고창군,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바우처 접수 14일까지 연장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5월 06일(목) 16:23
고창군이 코로나19로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영농지원바우처’의 신청·접수 기간을 연장하고 품목별 지원요건을 완화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방역조치로 학교 등교, 외식업 영업 등이 제한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한 화훼, 겨울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말 생산농가와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기존과 동일하며 신청기간은 이달 14일까지로 연장됐다.

지원금은 최대 10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다.

온라인 신청은 ‘농가지원바우처.kr’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장신청은 신분증과 분야별 증빙서류를 지참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달라진 점은 14일까지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는 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특히 품목별 지원요건이 완화돼 매출 감소를 증빙하는 서류가 간편해졌다.

고옥규 농업정책팀장은 “신청기간이 연장되고 품목별 지원요건이 완화된 만큼 지원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지원하기를 바란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고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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