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부안 잇는 노을대교 조기 착공촉구 3만명 염원 담았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04월 05일(월)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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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기상 고창군수와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노을대교는 대한민국 물류 대동맥인 국도 77호선의 마지막 단절구간으로 국가 기간도로망 구축을 위해 반드시 완성돼야 한다”며 노을대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양 지역 주민 3만여명의 서명이 담긴 문서를 전달했다.
특히, 국토부 주현종 도로국장과 기획재정부 강대현 타당성심사과장을 만나 서명부를 직접 전달하고, 향후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 종합심사 통과와 노을대교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김선태 철도국장을 방문해 지난 달 29일 고창·부안·무안·함평·영광군 5개 자치단체에서 채택한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건설 반영 공동건의문도 전달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과 허승철 국토교통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나 노을대교와 서해안철도 건설의 국가균형발전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적극 설명하며 정부의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유기상·권익현 두 군수는 “노을대교와 서해안철도의 건설은 부안과 고창을 비롯한 인근 중소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연결해 낙후된 서남권 지역에 대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노을대교와 서해안철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돼 두 지역 군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을대교는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연결할 다리로 전체 7.48㎞ 길이다. 완공 땐 62.5㎞를 우회해야 했던 이동 거리가 7㎞로 줄고 통행시간도 5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특히 정부의 새만금 종합개발계획 중 광역도로망 구축(남북1축)과 관련돼 있고, 국도 77호선(경기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구간으로 국가 기간도로망 구축을 위해서 꼭 완성해야 할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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