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창캠퍼스, 한옥 건축기술 전문 교육기관 요람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4월 01일(목) 16:04
한옥 관련 전국 최고 실습실과 교수진을 보유한 전북대 고창캠퍼스가 한옥 건축기술 전문교육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1일 고창군 소재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옥건축기술양성사업단(단장 남해경)’을 찾아 수강생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전북대 고창캠퍼스는 최고 수준의 한옥건축실습장을 설치해 한옥기능인력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한옥전문인 양성교육’과 ‘목조주택 건축목공 양성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옥전문인 양성 교육’은 목공인테리어와 한옥(목조건축)을 수리하거나 새로 건축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또 미장, 도배, 장판 등 집수선 관련분야의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목조주택 건축목공 양성과정’은 목조 주택 시공능력과 설계능력을 키우고 목조주택 관련 시공사나 창업을 목표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식 대목수 양성과정'도 4월부터 8개월간 진행되고 있다.

우범기 부지사는 “고창에 전국 최고수준의 목공 기자재와 교수진이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며 “한옥건축실습장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된 특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전북대 고창캠퍼스가 전국을 대표하는 한옥 전문인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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