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진청 '지역농산물 원료 안정생산 개발사업'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3월 29일(월) 15:49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가 농촌진흥청 주관 공모사업인 ‘지역농산물 원료 안정생산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2년간 국비 5억80000만원을 지원 받아 고창농업기술센터, 전남대학교, 농업실용화재단 등과 함께 고창복분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국산 종균을 이용한 복분자 식초의 상품화 기술개발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복분자 고사율 감소를 위한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선 조직배양을 통해 복분자 세균 및 바이러스 무병주 대량생산 체계를 마련한다. 이후 농가 보급을 통해 고창의 특화작물인 복분자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또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는 복분자의 고품질 유지를 위한 수확 후 관리기술 개발과 복분자 미숙과를 이용한 기능성식품 개발, 국산 종균을 이용한 복분자 식초의 상품화 기술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연구사업을 토대로 고창군의 복분자 고사율을 줄이고, 무병묘 육성을 통해 복분자 재배농가와 식품기업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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