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고창군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5명 위촉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3월 22일(월) 13:41
고창군의회는 19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차남준 의원(대표위원)과 강성모·정만수·김수영·김영환씨 등 재정 및 회계분야에 경험이 많은 민간 전문가 등 총 5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이날부터 4월7일까지 20일간 고창군의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하고 분석해 검사 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결산 결과는 6월에 개회하는 고창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차남준 대표위원은 "매년 반복되는 통과의례로서의 결산검사가 아닌 엄격한 기준으로 재정운영의 적법성, 예산의 낭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해 예산편성 및 집행에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인규 의장은 "코로나19로 민감한 시기에 고창군 결산검사위원직 수행에 감사하다"며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된 사례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 건전한 재정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6163880927139002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9일 18: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