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협, 조합원 자녀 59명에 장학금 3660만원 수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2월 03일(수) 17:15
고창농협은 3일 농협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중학교와 대학입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창농협(조합장 류덕근)은 중학교 입학생 32명에게 교복지원비로 960만원, 대학입학생 27명에게 2700만원 등 총 59명에게 366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하지 않고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는 계좌로 입금하고, 대학생 장학금은 본지점에서 분산해서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유덕근 조합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고정적인 학자금을 지급해야 하는 조합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조합원 자녀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고향 고창과, 농업, 농촌을 기억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농협은 2007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해 2021년 현재까지 총964명의 조합원자녀에게 총 5억73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농촌지역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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