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01월 27일(수) 11:10 |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태국, 러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일본 6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들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나라별 놀이·공예·의상체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관공서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60차례 1801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라의 소식과 문화를 전파했다.
올해도 태국의 문화와 음률체험을 진행하는 등 17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사는 세상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고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대원스님)은 “다문화이해프로그램 수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자연스럽게 타국의 문화를 이해해 이웃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민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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