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용소방대,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6000매 기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12월 29일(화) 14:57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는 29일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게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1만6000매를 기부했다.

의소대원들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소외계층에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십시일반 공동모금을 통해 마스크 기부에 뜻을 모았다.

기부된 마스크는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각 읍·면장에게 전달하여 사회복지사 등이 소외계층 방문 시 마스크를 배부 할 예정이다.

이상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년보다 나눔의 손길이 부족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고창의용소방대는 군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데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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