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상 고창군수, 코로나 극복 긴급 '대군민 호소문' 발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12월 18일(금)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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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군수는 호소문을 통해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이틀 연속 1000명을 넘겼고, 인근 김제지역 요양원의 집단감염으로 누적환자가 71명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위험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금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더욱 고삐를 죄어야 할 때다”며 “지금 불편하다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장기간 일상을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고 거리두기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특히 지역 식당과 카페의 적극적인 도움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겪고 계시는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의 어려움에 대해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고 송구하다”며 “힘들더라도 포장·배달 등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하는 등 모두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유 군수는 “고창군민들의 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방역과 지원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들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내 옆의 이웃을 서로 보듬으면서 함께 힘을 합치면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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