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체육회, 생활제육지도자 배치사업서 장려상 수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12월 15일(화) 11:42
고창군체육회가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2020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지도영상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체육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7월부터 홈트레이닝 영상을 자체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제공했다.

지도영상의 안무, 촬영, 연출, 장소섭외 등 재미있는 의상을 착용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운산 꽃무릇, 고창읍성, 고인돌유적지와 같은 고창군의 대표관광지를 배경으로 체육회 전직원이 영상제작에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영상 내용은 체조, 배드민턴, 배구, 축구, 볼링 등으로 총 24편을 제작했으며 동영상 조회수는 1만4928회를 기록하고 있다.

오교만 고창군체육회장은 "전국단위 공모전 수상은 비대면 코로나19 정국에서도 체육회 지도자들과 체육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상은 고창군체육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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