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성금 각계서 답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12월 14일(월) 11:06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고창군에 전봉준 장군 동상을 세우기 위해 전봉준 장군 비서 정백현 후손, 천안전씨 문중 등 각계 각층 군민 성금 모금이 코로나19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모아지고 있다.

12일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공동위원장 진윤식·정남기)에 따르면 천안전씨 삼재공파 벽송마을문중(전풍중 외), 천안전씨 문효공파 진안문중(전철수 외) 등 천안전씨 문중에서 성금을 기탁했다.

지역 기관 및 단체에서도 성금 기탁이 이어졌다.

성송면기관사회단체협의회(김진현 외 30인), 성송면주민자치위원회(이상수 외 27인), 대산면기관사회단체협의회(조우삼 외34인), 대산면이장단협의회(박상래 외 43인), 대산면주민자치위원회(신종원 외26), 대산면새마을지도자회(오유종 외 87인), 나꽃회(노정숙 외 37), 형제농원(대표 심재규)등이 동상 건립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전봉준 장군의 비서 정백현 후손(정명기 외 80인), 한국주민자치중앙회(회장 전상직), 엘림건설( 대표 조보익), 모송회(회장 임채남 외 50인), 강대웅, 권재인, 김진곤, 박철, 이강헌, 양제범씨 등도 동상 건립에 뜻을 모았다.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는 2021까지 군민 성금을 모금한 후 군민 의견을 수렴해 동상 디자인, 설치 수량, 설치 위치 등을 결정, 2022년 전봉준 장군 탄생 제166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고창에서 동상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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