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희망나눔 성금 3억원 목표…박재열씨 이불 100채 1호기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12월 02일(수)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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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62일간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올해 코로나19확산 등 경기 침체를 고려해 캠페인 기간을 단축했다. 하지만 목표액은 지난해와 같은 3억원의 일반성금 모금으로 설정했다.
또 사회적거리두기를 엄격히 지키는 의미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으로 시작하는 캠페인 출범식은 취소했다. 대신, 군수실에서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과 희망2021캠페인 1호 성금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올해 희망나눔 1호기부자로 님프만 고창점의 박재열씨가 겨울이불 100채(1000만원 상당)를, (유)엘림건설ENG에서 500만원을, 사단법인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회장 정종구)에서 120만원, 한마음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태은)와 써미트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앵자)에서 아이들과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 157만1600원을 기부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꾸준한 나눔과 기부로 군민들의 귀감이 된 ㈜인플러스(대표 김영진)와 (유)금호산업(대표 임정례)에서 나눔유공 표창을 받았다.
나눔 캠페인 참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전용계좌, 각 언론사의 사랑의 계좌, 또는 고창군청 및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현금 및 현물기부를 할 수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사랑의 온도탑을 다시 세운다”며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름다운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게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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