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3년연속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최우수…전북 1위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10월 05일(월) 14:07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전국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2개 시·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임대사업 성과, 정부 정책사업 참여, 정부시행령 및 지침 준수, 수요자 만족도와 조직원 실적 등을 평가했다.

고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임대사업 성과와 정부정책사업 참여, 조직원 업무능력 등 3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고창군은 총 2억원을 확보했으며, 임대사업소의 노후농기계를 대체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개소에서 총 64종 530대를 보유하고 있고 9월말 기준 4230대의 농기계를 임대했으며, 배달서비스 농기계는 841대를 무료로 진행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촌일손 부족에 도움이 되기 위해 농기계임대료를 올 연말까지 50% 인하하고 있다.

고현규 농기계지원팀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촌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의존도 증가,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업인의 영농편의 도모, 농기계 구입 비용 절감, 기계화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농업농촌 복지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임대사업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11월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 완공과 함께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 농업인을 위한 북부권 임대사업소 신축 국비(8억원)를 확보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6018744526795008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05일 00: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