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다문화센터 ‘친정 정(情)보내기’…국제운송비 지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09월 25일(금) 13:55 |
센터는 코로나19로 비싼 항공권과 격리비용 부담으로 친정에 갈 수 없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친정 정(情)보내기’ 사업으로 가구 당 10㎏까지 EMS 국제운송비를 지원한다.
센터는 쿠폰지급 전 온라인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 국제운송 때 주의해야할 점 등이 들어있는 교육자료를 해당국 언어로 번역해 국제운송비 쿠폰과 함께 총 87가구에 배부했다.
또 ‘마음이 함께하는 행복한 한가위’라는 마음으로 센터직원과 강사 20명은 직접 송편을 빚어 관내의 어려운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30세대에 송편과 추석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과 봉사의 시간도 가졌다.
이문희 팀장은 "코로나19로 해외 방문이 어렵게 된 다문화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행사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다문화가정 모두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고창관내에는 다문화가족이 481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그 중 베트남 출신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순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