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배, 올해 첫 미국 수출길 올라…25억원 매출 기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09월 14일(월) 13:56 |
고창배 영농조합법인(대표 신점식)은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대미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작업을 하고 수출기념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출물량은 46농가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황금배 13.8톤(약 5000만원)이며,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약 25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고창배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되며 껍질이 얇고 과육이 연하며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인기를 끌어왔다. 2003년도부터 수출을 추진해 지금까지, 미국, 대만, 베트남에 수출하며 한국 배의 위상을 알려왔다.
신점식 대표는 “올해 코로나19와 긴 장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세계인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고창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배 수출이 확대될 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국 농산물이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시기에 고창군 대표 수출품목인 배가 지속적인 농가소득 창출 효자품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