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 있어 행복한 고창"…'명예의 전당' 헌액패 증정식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07월 21일(화) 11:43
고창군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이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창군은 20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 헌액패 증정식’을 개최했다.

‘나눔과 기부의 나무 100개의 열매’를 주제로 지난 2월 만들어진 '고창군 명예의 전당'은 각 분야별로 헌액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고창군은 이날 이웃돕기, 자원봉사, 생명나눔(헌혈), 문화예술 분야 총 35명에게 헌액패를 증정했다.

130회 헌혈 청년의 어머니가 참석했고,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봉사시간 누적 274시간을 달성한 우수봉사자, 이웃돕기 우수기업 대표자, 생전 평생을 모은 미술품을 군립미술관에 기증하고 고인이 된 미술품 수집가를 대신한 아들 등이 함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 명예의 전당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소중한 분들의 나눔과 봉사 기부의 뜻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과 봉사 기부 천국으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만드신 자랑스런 분들을 군민 모두가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명예의 전당 헌액패 증정식’은 이날 생명나눔, 자원봉사, 이웃돕기, 문화예술 분야를 시작으로 22일 숨은 나눔과 봉사자 분야, 23일 고창사람키우기 분야로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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