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대교 반드시 건설해야"…고창군의회 결의문 채택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07월 17일(금) 10:30
"부창대교 건설로 서해안 도약의 시대 맞아야"

고창군 의회가 부창대교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고창군의회는 16일 제274회 임시회 마지막날 차남준 의원 외 9명의 의원이 발의한 ‘부창대교(고창 해리~부안 변산) 건설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정부 및 관련 부처에 송부했다.

부창대교는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잇는 길이 7.48㎞ 구간으로 총 공사비 약 7900억원 규모의 국가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부산∼파주간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으로 부창대교가 연결될 경우 새만금 신항만(2025년 완공)과 새만금 국제공항(2028년 완공) 시설과 함께 중국관광객 1천만시대 대중국 교류의 핵심관광자원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8~16일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각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3건을 의결했다.

최인규 의장은 “제8대 후반기 고창군의회의 첫 의사일정인 이번 임시회 기간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해준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의사 운영에 협조해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기동안 전달한 대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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