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상 군수, 현안사업 해결…고창출신 국회의원에 요청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05월 27일(수) 10:46 |
유 군수는 26일 4선에 성공한 고창 출신 안규백 의원과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내고 3선 의원에 당선된 홍영표 의원 등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먼저, 영광 한빛 원전피해에 따른 지방세법(지역자원시설세) 개정을 건의했다.
지방세법 개정 내용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30㎞로 확대됨에 따라 원전 가동으로 인한 인근 지역 피해 보상 성격의 지역자원시설세로 고창군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현안사업이다.
이어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 등 제20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렸으나 아직 현실화하지 못한 사업들을 제21대 국회에서 다시 논의할 수 있게 여건을 만들고 공론화하는데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고창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초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공유플랫폼 구축사업(30억원)과 고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50억원), 제3차 연안정비사업(376억원) 등 핵심적으로 예산확보 활동 사업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내년도에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유 군수는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산적한 많은 현안이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함께 울력하여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지방재정의 열악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국회와 함께하는 울력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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