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열매 넘치는 고창'…성금모금 전북 시·군 1위 차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04월 22일(수) 11:27 |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김동수 회장이 유기상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고창군은 ‘희망2020 나눔캠페인(2019년 11월20일~2020년 1월31일, 73일간)’을 펼쳐 4억31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는 지난해(3억9400만원) 대비 109%증가로 전북도 14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전북 시·군 지자체중에서 최초로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군민들의 이웃사랑을 끊임없이 보여줬다.
또 고창군은 기부천사를 위한 명예의 전당 설치 등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로 매년 10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리더,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한 어린이집, 익명의 천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계각층의 성금전달이 이어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 사랑에 많은 관심을 주신 단체, 기업 및 군민분들의 사랑으로 목표액을 달성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 공동모금회 이웃돕기 1위 달성으로 고창군은 1억5600만원을 별도로 배정받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월동난방비 및 각종 긴급지원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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