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촌주택개량 지원사업 추진…올해 150채 계획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03월 12일(목) 16:36
고창군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주택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농가당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출한도는 신축 최대 2억원, 증축·대수선·리모델링은 최대1억원으로 대출가능금액은 농협의 여신규정과 주택 가격에 따라 산출된다.

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선택, 대출상환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선택가능하다.

단독주택(부속 건축물 포함)의 연면적 150㎡이하일 경우에만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본인과 그 가족이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주거용 건축물에 대해서는 최대 280만원까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사업대상자로 선정 후 측량 신청 시 수수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고 하는 사람은 주택 융자대출 신청일 이전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고창군은 사업물량(계획물량 150동) 소진 및 포기자 발생 시 대체 사업자 확보를 위해 연중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으며, 귀농·귀촌 예정자는 융자신청일 이전 도시주택 처분 내용을 고려하여 사업 신청하면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5839986006415028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01일 2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