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로컬JOB센터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02월 14일(금) 14:53 |
고창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지난해 ‘고창군로컬JOB센터 운영사업 지원 협약’을 맺었으며 고창군로컬JOB센터를 지역거점 일자리센터로 육성, 지역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고창군로컬JOB센터는 올해 취업지원 300명, 구직신청 800명, 알선 800명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센터는 △고인돌일자리창출단(이장단, 부녀회장, 주민자치위원들로 구성) △지역 기업·기관 일자리창출협약 △고창일자리 서포터즈 운영(청년·경력단절여성 대상) 등의 농어촌 복합도시 고창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고창군로컬JOB센터는 지난해 5명의 컨설턴트를 채용해 개소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취업자 626명을 비롯해 1155명의 구직신청, 1160명의 일자리 알선 등을 달성해 당초 목표대비 200%를 넘는 성과를 나타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고창군JOB센터는 관내 32개 기업·기관과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군내 이장·주민자치위원·부녀회 등 일자리를 위한 협력망도 구축했다.
또 3회에 걸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센터 직원들이 매월 농촌과 산업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정길환 고창군 상생경제과장은 “올해 고창일반산업단지 분쟁해결 등으로 많은 우량기업들이 입주해 더욱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생명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군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로컬JOB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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