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무료 치매조기검진 60→55세 확대…검사비 지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01월 28일(화) 17:19 |
고창군은 치매 걱정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치매조기검사 연령을 기존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창군은 연중 무료로 치매조기검사를 실시해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매 중증화 억제와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독거노인, 취약계층노인, 치매 고위험군 노인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검사희망자가 모인 곳이라면 어디라도 방문해 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신청은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통해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검진 대상자에게는 정기검진이 실시된다.
또 치매 협약의료기관인 석정웰파크병원, 임현규의원에서 진단검사(전문의 진찰, 척도검사, 신경인지검사), 감별검사(뇌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를 하면 검사비를 지원하고 치매로 확진된 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인지재활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현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빨리 치료할 경우 중증화로의 진행을 지연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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