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중국 우한 폐렴 대응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가동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01월 22일(수) 16:23 |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이에 고창군도 보건소장을 방역대책반장으로 5개팀 19명의 상황반을 편성하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선별진료소(고창종합병원) 운영에 들어갔다.
또 14개 읍·면과 564명의 마을 이장, 고창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알리고 있다.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군민들에게는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과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 입국 시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숨가쁨 등)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해 줄 것도 당부했다.
고창군 보건당국 관계자는 “현재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으로 인해 호흡기증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모든 주민들께서는 손씻기, 기침예절을 지키고 호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예방행동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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