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원예·특작 보조사업 155억원 투입…17일까지 접수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01월 10일(금) 10:36
고창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원예특작 분야 보조사업을 이달 17일까지 신청 받는다.

올해 보조사업은 지역특화비닐하우스, 고추비가림하우스,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원예작물 생산단지 자재지원, 농산물 중소형 저온저장고, 하우스 온풍난방기 지원, 농작물재해보험가입, 청년희망스마트팜지원사업, 노지채소 스마트팜 등 원예특작분야 36개 사업에 총 155억원이 투입된다.

고창군은 비닐하우스의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해 개보수 사업비를 지난해 3억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늘려 농가부담을 줄였다.

고창군 관계자는 “해당 농업인들이 관련 내용을 잘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올해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생명 식품수도 고창군 농업 발전을 일구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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