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식품부' 2020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12월 19일(목) 16:05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지역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자립적 농촌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부터 3년간 70억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농식품 융복합 신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세부사업별로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인증 브랜드 개발 △높을고창 공유가공센터 구축과 높을고창 스타트업 지원 △식초도시 육성위한 발효산업육성 시스템구축 △식품산업 혁신체계 구축 사업 등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년벤처스, 농식품가공사업자 협의회 및 주민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농업생명 식품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와 계층을 연계한 통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최대의 상승효과를 얻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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