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연중 무휴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12월 10일(화) 14:41
고창군이 군청 민원실 내부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군청 현관 앞으로 옮겨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군청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됐지만 24시간 운영으로 민원인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동전 및 1000원 지폐로만 결제하던 시스템에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카드결제 시스템을 접목해 신용카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발급가능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지방세와 국세증명, 등기부등본 및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88종의 민원서류가 발급 가능하며, 민원창구보다 최대 50% 감면된 수수료로 신분증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지문인식만으로도 발급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점자키패드, 화면확대 터치버튼 제공, 휠체어 이용을 고려한 기기 조작 기능을 제공해 장애인과 노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고창군청, 농협하나로 마트, 고창읍사무소 등 3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종합병원 2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다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5759564926256003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9일 17:5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