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성내 윤도 프로그램, 여가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받아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12월 09일(월) 16:01
고창군은 성내청소년문화의집 문화재지킴이 프로그램인 ‘북쪽을 가리키는 길라잡이, 윤도’가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실시하는 청소년활동을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해 인증하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로 발급된 프로그램 활동 기록을 갖게 된다.

‘북쪽을 가리키는 길라잡이, 윤도’는 지역 문화재인 윤도(전통 나침반)와 관련해 ‘도전! 윤도OX퀴즈’부터, 나침반 액세서리 만들기, 고창문화유산 포스터 홍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소요 시간은 3시간 정도로, 방과후·토요일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기획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인증 프로그램 획득으로 고창군 청소년들에게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역사문화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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