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정례회 개회…내달 12일까지 행감·예산 등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11월 12일(화) 15:38
고창군의회는 12일 제268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2일까지 31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정례회 주요 일정은 13일부터 29일까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과·관·소별 2020년도 시책업무 보고, 주요 군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다.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9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안에 대해 과·관·소별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12일 제9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안건을 의결 처리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고창군 2020년도 본예산 규모는 총 6205억원으로 전년대비 367억원(6.3%)이 증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김미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노인인구(전체 34%)가 많은 고창군에 노인들의 이동이 많은 장날만큼은 노약자가 편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안내 도우미를 적극 도입해 줄 것"을 제안했다.

조규철 의장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정례회인 만큼 군정질문을 비롯한 2020년도 예산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군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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