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고창로타리클럽 '제14호 초아의 봉사의 집' 완성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11월 08일(금) 15:57
국제로타리3670지구 새고창로타리클럽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제14호 초아의 봉사의집’ 활동을 펼쳤다.

7일 클럽에 따르면 초아의 봉사의집 대상은 고창군 고창읍 주곡리 현모씨(54)의 집. 현씨는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으로 고령인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최근 어머니가 암투병을 하고 있어 생활에 어려움이 많은데다 주택 또한 낡아 주거 생활하는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클럽 회원들은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직접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총 4000여만원을 들여 지붕개량은 물론 전기, 도배, 장판, 하수시설, 섀시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새집으로 완성했다. 고창군에서는 보일러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용국 회장은 “우리 클럽에서 그동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다방면으로 펼친 결과 이번이 초아의 봉사의집 14호가 됐다”면서 “나눔과 봉사라는 대명제를 목표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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