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부안군 등 원전인근 12개 지차체…전국원전동맹 출범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9년 10월 23일(수) 17:03 |
이날 전국원전동맹 출범식에는 전북 고창군 ·부안군을 비롯해 전남 무안군, 경북 봉화군, 경남 양산시, 울산광역시 중구·남구·동구·북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금정구, 강원도 삼척시 등 12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들 12개 지자체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돼 원전 소재 지자체와 방사능방재 업무를 추진하고 있지만 관련 정책이 뒷받침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원전인근의 지자체이다.
출범식에서는 임원선출과 대정부 요구안 안건처리 및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대정부 요구안에서는 원전교부세 신설, 원전지원금 관련 현행법령 개정, 원전정책 수립 시 인근 지자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의 요구사항이 포함됐다.
전국원전동맹 부회장으로 선출된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국원전동맹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원전교부세 신설 등 대정부 요구안이 수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쳬계를 갖춰 적극적으로 공동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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