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태풍으로 수확 앞둔 대산면 논 20㏊ 도복 피해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9년 09월 09일(월) 13:51 |
유기상 군수는 이날 군청 재난안전대책상황실을 방문해 대처상황과 피해상황, 분야별 조치사항 등을 보고 받고 밤새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대산면 해룡리에서는 수확을 앞둔 논 20㏊가 피해를 입었으며 또 주요 도로 가로수 30여 본이 쓰러졌다.
또 아산-무장 국지도 15호선 구간의 방음벽이 파손됐으며 성송면 마을안길 축대가 붕괴되는 등 100여건의 크고 작은 태풍피해가 접수됐다.
오후 태풍 피해 현장을 돌아본 유기상 군수는 “우리군에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주고 비피해로 도복의 우려가 큰 만큼 기상 전망을 주시해 피해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겠지만 추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군민들께서도 태풍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은 링링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며 오후 5시 현재 태풍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다만 고창, 부안, 군산, 김제 등 4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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