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행복꾸러미 380박스 전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8월 28일(수) 17:17
고창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혜숙)이 한가위를 앞두고 ‘행복꾸러미’ 380박스(980만원 상당)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행복꾸러미’는 생활 경제가 어려운 이웃 주민에게 생활필수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라면 1박스(30봉지)와 화장지 1박스(30롤)로 구성돼 있다.

행복꾸러미는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원과 14개 읍·면 맞춤형복지담당공무원의 추천으로 선정된 중위소득 80%이내 저소득 가정 380세대에 전달된다.

이혜숙 단장은 “지속적인 활동으로 고창군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발굴 연계해 매년 2회씩 행복꾸러미를 전달해 나눔과 봉사,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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