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읍성으로 옵서예”…고창군, 제주도서 축제 홍보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9년 08월 16일(금) 15:05 |
고창군과 사단법인 고창모양성보존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13일 제주도를 방문, 2박3일 동안 ‘고창모양성제‘를 적극 홍보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함께한 자리에서 노란 한복을 입고 강강술래를 재연하며 고창군과 46회를 맞은 모양성제를 알렸으며, 또 중문관광단지 등에서도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국에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자연석 성곽인 고창읍성(모양성)은 단종 1년 호남과 제주도민이 힘을 합쳐 쌓았다.
고창모양성제는 4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역사는 미래다’ 주제로 올해 10월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고창읍성(모양성)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고창모양성보존회 관계자는 “고창모양성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축제를 알리고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46회 고창모양성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모양성제 기간에는 ‘2019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도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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