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청보리밭 축제 44만명 다녀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5월 16일(목) 09:47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44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달 12일 폐막한 ‘제 16회 고창청보리밭 축제(4월20일~5월12일, 23일간)’에 모두 44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40만1000여명에서 11%가 늘었으며 5일(어린이날)에는 하루 최대인원 5만명을 기록했다.

또 지역 주민들이 행사장에서 체험과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면서 거둔 수익도 8억3300여 만원으로 지난해(5억3100만원) 대비 57%가량 증가했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주말 사이 날씨가 화창해 가족단위는 물론, 전문 여행사 나들이객이 몰린 것이 흥행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끝난 후에도 학원관광농장에서는 약20여만평의 꽃 경관지구를 설정해 해바라기, 메밀꽃 등 다양한 꽃을 심어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100일간의 꽃잔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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