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성공 개최 이상 無"…고창군, D-10 추진 보고회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5월 03일(금) 10:09
제56회 전북도민체전을 10여일 앞둔 가운데 주최 도시인 고창군이 대회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1일 “고창군이 개최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각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교통, 도시환경, 안전, 의료, 홍보 등 모든 분야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고창군은 제56회 전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기상 군수를 비롯, 대회T/F 부서장, 행사 총감독 등 총 40명이 참석했으며, 개폐회식 연출 준비상황과 부대행사장 운영계획, 경기장 의료지원, 안전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등 대회 전반에 대해 최종 점검했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공설운동장의 트랙과 각종 시설을 개보수 하는 등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정비사항도 마쳤다.

또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대회기간 선수들이 머물고 갈 음식·숙박업소의 안전, 위생 및 친절 등에 대해서도 최종 점검했다.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은 2001년과 2010년에 이어 고창군에서 세 번째로 유치한 대회로 축구·배구·농구·태권도 등 총 38개 종목에 1만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진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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