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국악한마당, 12일 고창읍성 특설무대서 공연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9년 04월 11일(목) 16:04 |
오는 12일과 13일 펼쳐질 공연은 벚꽃과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한 야외특설무대에서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BS국악한마당은 1990년에 시작한 ‘국악춘추’를 모태로 시작된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명인, 명창, 명무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12일 오후 고창읍성 앞 광장에서 펼치질 무대에는 판소리 명창일가의 흥겨운 무대와 대를 잇는 국악인들의 소리의 향연과 춤을 만날 수 있다.
김일구, 김영자, 서진희 명창가족의 작은 창극, 조소녀 명창일가의 민요, 왕기철 왕윤정 부녀의 입체창, 이난초 명창 가족이 들려주는 풍류의 멋과 안덕기 유재연 부부가 아름다운 우리의 춤을 선사한다.
13일 오후에는 동리국악 테마공연이 펼쳐진다. 국악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고창군 관내 소리애, 디딤애 등 국악인과 정수인, 원진주, 김찬미, 고현미, 채수정 명창이 출연해 판소리 심청가(동초제), 판소리 수궁가(동초제) 등과 교방입춤, 한량무, 부채입춤으로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동리국악 테마공연은 판소리유파대제전으로 펼쳐져 고창이 판소리의 본고장임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하고, 관광객에게 전통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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