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갯벌·바닷물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4월 09일(화) 16:21
고창지역 갯벌과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9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달 1일 유행예측조사 중 갯벌과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유행예측조사는 구시포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 심원갯벌 등을 대상으로 매주 실시된다. 갯벌, 해수, 어패류 등에서 채취해 검사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간 질환자(만성 간염, 간경화증, 간암),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이 감염되면 매우 위험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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