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촌개발대학 입학식…230명 농업리더 양성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3월 08일(금) 10:27
고창군 2019 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이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7개 과정, 230여명의 학생이 입학한 고창농촌개발대학에서는 11월21일까지 총 20차례 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 개설되는 교육과정은 △농식품경영과(40명) △지역리더과(40명) △식초산업과(40명) △복분자과(30명) △수박멜론과(33명) △인삼과(29명) △딸기과(26명) 등이다.

고창농촌개발대학장인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날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유 군수는 “고창은 3000년 전부터 한반도에서 찬란한 역사문화와 농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지역행정이 울력해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농촌개발대학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회에 걸쳐 총2161명의 농업인이 수료해 성공적인 농업인 교육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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