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생활권 30개 마을 대상 건강프로그램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2월 18일(월) 16:39
고창군이 북부생활권 30개 마을을 선정해 '건강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 참여형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부안면, 흥덕면, 성내면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4년간 진행된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각 면 행정복지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선정된 건강마을에는 △요가·건강체조교실 등 주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지원 △월간 통합 건강증진 교육 제공 △고혈압·당뇨 교실·금연교실 운영 △원예·미술치료를 포함한 치매 인지증진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또 마을 주민이 건강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지도자 교육도 진행한다.

최현숙 보건소장은 "공동 생활터인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며 "건강 고창 조성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사업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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