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첫 군민과의 대화…150여건 의견 접수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2월 01일(금) 13:43
고창군이 관내 14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2019 군민과 공감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16일 고창읍에서 시작된 ‘2019년 군민과 공감대화’가 이날 공음면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군민과 대화에선 올해 달라지는 군정 시책(농기계 배달서비스 등), 3대 현안(복분자산업, 황토배기유통, 고수산업단지)에 대한 유 군수와 국·과장들의 설명으로 군민 궁금증을 해결했다.

특히 이번 대화에선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시나리오 없는 진행으로 행사 때마다 각 읍면 사무소에는 주민들이 빼곡히 들어찼고 남녀노소 형식과 절차를 가리지 않고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군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느낀 군 발전방향, 궁금사항, 시책 등 이번 군민과 대화에선 모두 150여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기계 반납시간 연장(성송) △가축분뇨처리시설 주변지역에 따른 보상(대산) △다자녀 우대카드제 도입(심원) △할매바위, 병바위 주변 관광자원 개발(아산) △버스정류장 화장실 설치 요청(무장) 등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공감대화를 마무리하며 “평이근민(平易近民)의 자세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오로지 군민이 원하는 일을 군민이 감동할 때까지 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사는 마음을 갖고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향해 모두 함께 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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