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립도서관 열람·자료실도 밤 10시까지 연장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9년 01월 11일(금) 14:20 |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의 일환으로 그간 성호도서관만 해당됐던 ‘야간(22시) 도서관’을 올해부터 군립도서관까지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군립도서관은 열람실만 밤 10시까지 운영했지만, 이번에 자료실까지 야간운영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저녁시간 자유롭게 도서관 시설을 이용하고, 책을 빌릴 수 있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군립도서관은 평일 자료실과 열람실은 오전 9시부터 22시까지, 일요일에 자료실은 9시~18시, 열람실은 9시~22시 이용이 가능하다. 토요일은 휴관일로 지정해 자료실과 열람실 모두 운영하지 않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간제약 없이 자유롭게 도서관에 접근이 가능하게 되면서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야간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준비해 인문학 도시 구축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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