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도서관, 7일 고전강독 '주역(周易) 아카데미' 개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1월 03일(목) 14:52
고창군립도서관이 상설 강좌인 고전강독교실 ‘주역(周易)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군은 이달 7일부터 군립도서관에서 중국 유교 경전인 '주역 아카데미' 첫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립도서관은 2014년 9월부터 고전강독교실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 기초반·중급반에 이어 이번에 주역 아카데미 강좌까지 추가 운영하게 됐다.

주역은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인 동시에 가장 난해한 글로 사서오경의 오경(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유교경전의 하나다. 이번 강좌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분야를 전주대 외래교수인 이형성 박사가 쉽고 명쾌하게 강연할 예정이다.

고창군립도서관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사기, 시경, 논어 등 동양고전과 함께 동양 지혜의 보고인 주역 강좌 운영으로 더욱 많은 군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에 힘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운영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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