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11월 23일(금) 13:29 |
이번 평가는 지역의 특산물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을 접목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 그 성과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그간 지역농업특성화 공모사업을 다수 선정 받아 잡곡류· 기능성특수미(하이아미)·메주콩·땅콩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고, 다양한 기능성 가공제품을 개발·상품화하여 부가가치를 높였다.
특히 최근 2년간 추진한 ‘땅콩 특화단지 육성 및 땅콩(새싹)이용 기능성 가공제품 개발·상품화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신품종 땅콩을 도입하여 땅콩의 생산성을 기존땅콩 보다30% 이상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 다양한 가공제품 상품화로 땅콩의 부가가치를 2배로 높이고 다양한 체험상품 개발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행렬 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삶의 질 향상과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농업을 식품산업과 연계, 농업 경쟁력을 키워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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