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판소리 학술발표회, 17~18일 고창군립도서관서 개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11월 14일(수) 15:29 |
고창군이 주최하고 판소리학회(회장 손태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늘날, 고창이 신재효 판소리 시대로 돌아갈 수 있는 방안 연구’란 기획주제로 마련됐다.
17일에는 서종문(경북대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로 '신재효 시대와 고창의 판소리 문화' 발표에 이어 김종철 서울대 교수의 '신재효 자료집 편찬의 필요성과 그 활용방안'을 시작으로 '고창의 판소리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 고창 현지를 중심으로','고창 판소리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 정책 제시를 중심으로' 등 의미 있는 논문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18일에는 자유주제 발표로 '‘판소리 소통 개발원’의 시대적 공감과 구성(성균관대 임형택)' , '1930년대 창극 개념 형성과 레퍼토리 재고찰(연세대 김향)', '판소리 서사의 재맥락화를 위한 고찰-인당수 사랑가를 중심으로(건국대 권도영)' 연구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판소리학술발표회를 통해, 수많은 문화예술인을 발굴했을 뿐만 아니라 판소리 연구와 후원에 불후의 업적을 남긴 동리 신재효 정신을 잘 계승할 수 있도록 판소리 성지로서의 고창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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