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조병채 고창병원장 '애향대상'…고창애향운동본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10월 24일(수) 10:49 |
'자랑스런 고창인 상' 수상자는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이다.
애향운동본부는 고창군의회 의장실에서 9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위원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애향대상은 자랑스런 고창인상을 구현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공로가 많은 고창인을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엄격한 심의를 통해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애향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고 조병채 병원장은 고창읍 월산리 출생으로 1978년 의료취약지인 고창으로 귀향해 동산의원 개원을 시작으로 고창종합병원, 고창노인요양병원, 인암요양병원 등을 개원하여 도민과 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또 1992년 석천재단 장학회를 설립 후 1285명에게 8억5000만원을 후원하며 전북지역의 인재양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고창군 애향운동본부장 재임 시 애향기금으로 애향운동본부에 1억800만원을 후원하고, 인재키우기, 군민 화합 교례회 등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런 고창인 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양수 차관은 성송면 출신으로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해양수산 관련부처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해양수산부 차관으로서 세계적인 람사르 갯벌로 지정된 고창갯벌을 활용한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조성사업, 갯벌생태계복원사업, 구시포 국가어항 개발 및 이용고도화 사업, 친환경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등 지역개발 소득증대 사업의 예산확보 및 발굴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9회 애향대상 증정식’은 11월13일 오전 10시 30분 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되며 식전공연과 오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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