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 고창·부안 해안 안전성평가 실시…이달 말까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10월 08일(월) 17:19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월8~31일 갯벌, 갯바위, 항·포구 등 연안해역에 대한 위험성 조사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 지정된 출입통제장소 8개소와 위험구역 25개소를 중심으로 위험성 현장조사와 안전관리시설물 설치‧관리 실태를 주‧야간 점검한다.
해경은 이번 조사를 통해 안전관리카드를 현행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개선·신설이 필요한 시설물을 정비할 방침이다.
또 위험성 조사 내용을 기반으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인명사고 발생장소 등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연안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경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는 지난 3년 동안 61건의 해양 연안안전사고로 11명이 사망(사망율18%) 했다.
해경 관계자는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인명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이번 조사를 통해 시설보완은 물론 사고예방과 신속한 구조‧대응 태세를 유지 하겠다”며 “연안해역 이용객들도 스스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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