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추석 되세요"…고창군, 추석명절 종합대책 수립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09월 21일(금) 10:39 |
군은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창을 방문할 귀성객들이 불편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2일부터 5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물가대책반, 상수도 대책반, 교통 대책반, 의료 대책반 등 9개 반을 구성해 물가안정 지도·단속, 단수 대책, 교통소통 대책, 비상진료 대책 등을 망라,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22~26일까지 비상진료대책상황실(063-560-8773)을 운영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병원은 연휴기간동안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재난관리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석 명절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해 생활쓰레기 긴급 처리 및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읍·면 상황실을 설치하고 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9월 22일, 23일, 26일, 3일간 수거 처리한다.
음식물쓰레기 등의 적체에 따른 악취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가 다량 배출되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휴게소 2곳(고인돌 휴게소 상·하) 공용버스터미널 4개소(고창, 대산, 흥덕, 해리)에 음식물 용기를 비치하고 쓰레기 수거횟수를 확대해 발생 당일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쾌적하고 안전하며 인정이 넘치는 환경조성으로 연휴 기간 중 주민과 귀성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올 추석부터 의료기관에 국한하지 않고 관광지, 문화체육시설 및 관내 기관의 유휴시설 등 개방현황을 종합해 읍면사무소를 통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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