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보건소, 경찰서 112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 기증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09월 17일(월) 16:58 |
자동심장충격기 전달은 ‘서남권(정읍·고창·부안) 응급의료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지역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 각 1대씩 지급됐으며, 112 순찰 차량에 비치하고 장비점검·운영 실태 등을 보건소와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정지와 같은 위급상황 발생 시 환자에게 전기 충격으로 심장기능을 정상화하는 의료기기로, 골든타임(초기 4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히 사용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또 순찰차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하는 순찰대원들이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이 인공호흡,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법을 실습위주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황의열 보건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더 많은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응급의료종사자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더욱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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