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 달간 운곡람사르습지 생태체험 행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8월 02일(목) 15:04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에서 8월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 주관으로 진행되는 생태체험프로그램은 ‘연못생태탐험’, ‘운곡람사르습지 자연의 소리’, ‘스며들다! 초록 그늘에’ 3개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못생태탐험’은 이달 10일 9시부터 15시까지 초등학생 1~4학년을 15명을 대상으로 생태어항만들기, 대나무 물총만들기, 쪽대체험 등이 진행된다.

‘운곡람사르습지 자연의 소리’는 18일 토요일 오후7~9시까지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곤충 전문가를 초빙해 습지에 울려 퍼지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운곡습지의 일대의 여름밤을 느끼고, 악기연주와 다과가 준비 된 에코파티로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상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스며들다! 초록그늘에’는 자연환경 해설사가 동행해 운곡람사르습지를 탐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군 생물권보전사업소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운곡람사르습지에서 자연생태를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고창군청 홈페이지( www.gochang .go.kr),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063)564-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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