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국악한마당’…31일 '국악의 고장' 고창 공연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07월 30일(월) 17:09 |
KBS국악한마당은 전국 곳곳을 다니며 국내 최정상 국악인들의 무대와 함께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첫 무대는 '국악 소녀 송소희'와 혼성 6인조 퓨전밴드 '두번째달'이 창작국악 ‘매화타령’으로 무대를 연다. 이어 ‘태평가’와 ‘비나이다’를 구성지고 애달픈 송소희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퓨전음악으로 색다른 만남을 펼친다.
두 번째 무대는 이난초 명창과 전통예악원 누리춤터 이중규 대표, 민속악단 시나위의 ‘허튼푸리’로 소리와 춤이 어우러진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선사한다.
또 음악 전문방송에서 그랜드 마스터로 등극한 장문희 명창이 창작국악 ‘귀천’을 들려주고, 그의 제자들과 입체창으로 ‘심청가 中 방아타령’을 또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의 기악합주 ‘사계절의 노래’, (사)고창농악보존회가 ‘판굿과 고깔소고춤’으로 고창농악의 백미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제27회 전주대사습 판소리 명창부 장원(대통령상)을 수상한 왕기철 명창과 국립민속국악원장 왕기석 형제명창이 ‘흥보가 中 화초장 대목’을 입체창으로 선사한다.
한편 ‘KBS국악한마당’ 고창군 편 방송은 8월18일 오후 1시 KBS1 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8세 이상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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